1. 강의 내에서 청음을 해보는 거나 혹은 숙제를 할때

 1) 중간에 일시정지를 해 놓고 악보에 써도 되나요? 아니면 놓치거나 악보에 옮길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그냥 지나가고 모든 mr이 다 끝난 다음에 처음부터 다시 여러번 듣는 것이 맞나요?

 2) 위에 질문과 비슷한 맥락인데 놓치거나 아리까리한 부분이 있을 때, 멈췄다가 그 부분만 여러번 돌려 들으면 안될까요? 아니면 그냥 지나가야 하나요. 한 부분이 아리까리하면 상대음감으로 찾아야 하는거라서 뒤에 부분까지 다 틀린 음을 적게 되는 거 같은뎁..

2. 음감이 많이 부족한데 강의 내에서 해보는 것과 숙제 말고 어떤 식으로 개인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