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려면 악기가 있어야 하는 데  노후된 전자기타 밖에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숙제를 제출해야 하고 진도를 어떻게 따라가야 할지 답이 않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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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 청음 강사 신계열입니다.



시창 부분은 부르면서 확인하고, 또 기준음을 잡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악기가 있어야 하지만, 청음은 악기가 없다고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악기가 있는 것이 강의를 이해하고, 연습하는데는  당연히 좋기는 하죠~~

요즘에 건반 어플도 있으니 그걸로 활용해도 됩니다.

연주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플로도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