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는 음진행
보이는 음악 시창청음 강사 배수희입니다
질문글 잘 보았습니다
임시표가 붙은 반음음계는 우리 나라 발음으로 정의된 것은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흰건반에 속해진 음계들을 조금 다르게 읽어서 소리내고 있습니다
이는 성악을 전공하는 분들도 같습니다
또한 음악을 전공하고 정의하는 분들마다 읽는 방법도 다릅니다
제가 알려드린 방법은 제가 그렇게 배웠고 많은 이론책을 정리했을때 그러한 방법이 있었다고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공의에서도 말했다시피 원하는 대로 쉽고 익숙한 발음으로 소리내면 된다고 강의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창시험을 보느학교들도 발음은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 시창이라 함은 정해진 곡이 아닌 정확한 음소리를 듣고자 하는 시험만 해당됩니다
보이는 음악 시창청음 강사 배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