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번에 이런 이음줄 질문 드렸을때 한번에 이어서 치라고 하셔서 그렇게 치고 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한번에 이을수도 있고 이런식으로 분할 할수도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이건 그냥 작곡가의 마음인가요?? 아니면 이렇게 4개씩 프레이즈를 거치다보니,
그전의 음표들도 4개씩 프레이즈가 이어져있어서 악보에 관습적으로 쓰고 그냥 나머지도 잇게 한건가요?? (프레이즈의 규칙을 만들고 싶어서?)
그래서 이런게 등장하면 그냥 작곡가의 마음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