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클래식과 best collection 4th 에서 음악감상 접근법을 무조건 음악에 맞추어보려 노력하였다. 지루가거나 말거나 들으려고 꾀나 노력하였지만 결국은 눈이 감긴다.가요같이 귀에 딱 들어오지 않는다.그러나 don't get around much anymore도 처음에는 뭐 이런 노래가 있나? 클래식은 역시 재미 없구나!라는 것을 느꼈지만 설명을 듣고 나서는 조금 생동감을 느꼈다. 클래식이란 이런 것인가? , 이해하고 들어야 하나? 서양 팝이나 동양 팝이나 그리고 국악이나 다양한 장르가 있긴합니다. 좋아하는 장르를 꼭 그것만 들르려고는 하지 않고 그 중에서 좋아하는 곡을 찾아 듣습니다. 이 클래식도 마찬가지 입니까?
아니면 감상을 하는데 무슨 요건이 필요하듯이 더 어렵습니까?. 음악 감상은 익숙해질 때까지 들어야 감상이 됩니까? 클래식외에는 희노애락이 확실하게 와 닿습니다. 그러나, .... 클래식 음악감상은 어떻게 합니까? 정확한 설명을 듣기위해 장황하게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트럼펫 협주곡Eb"의 주제,놀람 교향곡'의 주제 에서 "주제"의 뜻은 무엇입니까? 주제 말고 또 뭐가 있습니까? 자세하게 설명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갔지만 coda란 악장의 끝부분을 coda라 합니까? 악보에는 끝부분이 아니지만 프레이즈가 끝나는 부분도 coda라 할 수 있습니까? 자세한 설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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