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pop에 대하여
클래식과 pop의 연주 차이점은 어렵다" 와 쉽다"의 차이점인가요?
 
 
그리고
처음 강의청취를 시작하기전에는 큰 뜻을 품고 작곡도 하고 모든 클래식도 섭렵하여 노후심심할 때 유익한 취미생활을 하려는 의도가 있었지만, 음악도 학문이라 1- 2년 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하는데 까지 하고 음악감상으로 목표를 수정해야 한다는 아쉬운 심정으로 마음을 달래 봅니다. 허나, 알 것은 알고 가야 마음은 조금 편할 것같아 질문드립니다.
클래식 해석에 있어서 그 해식의 의미가 무엇이고,, 그 곡의 해석이 누가 하던지 모두 똑같이 해석됩니까?  그리고 이것도 저작권법에 적용됩니까? 공식석상에 그리고 비공식석상에서 그 누가 하던지 다르다면, 본인 마음대로 연주해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