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에 탑노트 맞출때, 처음 탑노트를 그 박자에 해당하는 멜로디에 맞추는게 기본이잖아요.

그런데 4/4 박자 노래에서 한마디에 두번바뀌는 걸 기준으로 보면, 한 코드를 두번 치게 되는데 두번째 칠때는 그 박자에 해당하는 멜로디에 다시 탑노트를 맞춰야하나요??

선생님 시범 연주를 보니, 일부분은 박자마다 멜로디에 맞추셨고 대부분은 그냥 첫박 멜로디에 탑노트 맞춘걸로 쭉 치시던데 기준이 있는건가요??

음 질문을 어수선하게 써서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더 자세히 배우는거라서 그냥 넘어가도 되는 내용이면 그냥 간단하게 답해주셔도 되요!

아 그리고, 부가화음 연습이나, 멜로디에 탑노트를 맞추는 연습같은거는 앞으로 계속 다시 나오는 부분인가요??
완벽하게 연습을해서 넘어갈려하니 진도가 너무 안나가고 지루해요ㅜㅜ 혹시 중간에 계속 노래에서 연습할 기회가 있으면 좀 덜 완벽하더라도 앞으로 계속 연습할 수 있으니 넘어가도 큰 문제가 없나요...ㅋㅋㅋ

강의 너무 잘 듣고있어요!


@@ 아직 답변안달으셨길래 추가질문!!


7주차 3강에서요, 부가화음 자리바꿈 연습하는게 크게 1. 상행-하행 하농 2. 탑노트 정해서 지속시키는거 3. 실전곡으로 멜로디도 맞추면서

이렇게라고 하셨는데, 그럼 자료에 나눠주신 코드진행 연습표는 저위에 세가지 방법이랑 별개로
그냥 자리바꿈으로 '내성'으로 멜로디를 움직으는 구조를 연습하는거는 거인가요??

하농연습 - 탑노트 맞추는연습 - 실전곡 순서대로 설명해주시다가 갑자기 내성? 으로 멜로디 연주하는 부분을 설명해 주셔서 그냥 연습방법중에 하나인가하고 궁금해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