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다.
1. 325쪽 ex209 두번째 예시를 보면 베이스 음이 순차진행이 아닌데 이것은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2. 프렌치 6화음에 보면 장2도 관계가 2개가 나오잖아요.
라b 도 레 파#으로 보거나 레 파# 솔# 도 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부 프렌치 6화음 등의 경우로 볼 때는 뒤에 나오는 화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건가요?
앞의 경우는 솔로 해결되는 부 프렌치화음이고 뒤의 경우는 도#으로 해결되는 프렌치 6화음인건가요?
3. 333페이지 ex 190에 마지막에 보면 V6/V V의 진행이 나오는데 바흐 코랄 영상의 23분경부터 나오는 해설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129번 예제가 전조가 되지 않은 것을 뒤를 보면 알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되돌이표가 돌아와서 쭉 진행된다고 보면 되는거죠?
어쨌든 뒤를 보면 어떻게 전조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프리지안 케이던스는 왜 메이저 3화음이 되는건가요?
프리지안 스케일대로라면 C키의 E Phrygian Mode를 쓴다면 ii6에서 iii으로 해결되야하는 것 아닌가요?
EM는 프리지안스케일이 아니잖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