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표가 '파'일때 오선지상에 존재하는 임시표 '파샾'은 그냥 '파샾'으로 쳐야되는건가요 아니면 한번더 더해서 솔로 쳐야하는건가요?또한 마찬가지로 조표가 파샾일때 '파 더블샾'이 붙어있는 파같은경우 한음반 올려주는것인가요 아니면 그대로 그대로 쳐야하는것인가요?그리고 또 궁금한것이 조표가 파나 솔일때 악보에존재하는 모든 파나 솔을 올려서 연주하는것외에 조표로 하여금 지켜야할 사항이 있나요?

조표가 '파'일때라는 것은 파에 #이 들어간 경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임시표 파#은 그냥 파# 자체로 받아들이고 파샵을 피아노 건반으로 치시면 됩니다.

더블샵이 붙은 경우만 솔로 넘어가게 됩니다.

조표에 파나 솔에 샵이나 플랫이 있는 경우 따로 지켜야할 사항 같은 것은 없습니다. 플랫이나 샵이 붙은대로 자연히

연주하면 됩니다. 일반적인 경우 파에 샵이 들어간 보표에서 '파' 음있다면 당연히 파#을 연주하는 것이 맞겠지요?

끝까지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