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로 악상 표현하기
선생님!! 고급과정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문득 궁금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가수분들이나 작곡가 분들 보면 기타나 피아노로
듣고있는 노래나 악상을 바로 연주하거나 반주하던데요.
이게 단순히 절대음감이라서 그런걸까요?
기타를 얼마나 쳐야 그렇게 표현이 가능할까요??
가수가 꿈인데, 직접 작곡도 하고 싶어서 궁금합니다.
기타를 많이 치면 상대음감이더라도 음감이 머릿속에 박혀서 악상을 악기로 표현하는게 가능한지가 저의 질문입니다.
저는 일단 노래하는거 말고는
음악에 대한 지식은 김종양선생님 기타 초급 중급 그리고 지금 고급 하고있는게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