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양 교수님 ! 강의 잘보고 있습니다.
 
요즘 강의를 보면서 연습하면서 느끼는게 많습니다..
 
최근노래나 반주기 같은걸 보면 한마디에 코드가 여러개 있다든지 중급에서 배운 여러곡
 
들도 보면 기타만 가지고 노래하면서 암보를 한다고 했을때 다음 코드감이 빨리빨리 와야
 
되겠지요?  하다가 틀리고 막그러기도 하는데 쓰리코드같은경우는 그렇다 하더라도 복잡
 
코드의 경우에 따로 청음훈련이 더 필요한건지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야하는건지 단순한
 
코드패턴으로 돌리기 힘든 곡도 많은데 연습량을 늘리다 보면 해결이 되는걸까요? 아니
 
면 따로 청음훈련을 더 해야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