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카토를 앞의 예제 1번처럼 각 마디 첫박 부분에만 넣는 건가요. 왼손 커팅하는 동작이나 소리를 들어보면 다른 부분에도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해서요. 그리고 스타카토 할 때 보사노바 패턴에서는 왼손 커팅 없이 그냥 오른손으로 짧게 끊기만 했는데 그냥 재량 껏 선택하는 건가요. 이번 예제에서는 왼손 눌렀다 뗐다 굉장히 현란하셔서 질문 드립니다.^^ 왼손 커팅이 여러번 나오니까 어느 시점이 스타카토 타이밍인지 약간 혼란 스러워서 앞의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퍼커시브로 두드리는 부분에서도 약간 떼시는 거 같은데 그냥 앞부분이 왼손커팅이라 자연 스럽게 그런거겠죠. (중급 퍼커시브 배울 때는 왼손 커팅같이 해주라는 말은 안 하신거 같아서...)

그리고 예제 2번도 바운스필로 연주하는 거겠죠. 그럼 첫박의 점팔분음표+십육분음표 부분은 그냥 3:1 비율로 연주하고(바운스 표시대로라면 8대1이겠만, 강의 설명에서도 3대1로 말씀하신거 같구요.), 뒤에 십육분음표+십육분음표+팔분음표+(씽코페이션 팔분음표)+팔분음표 부분은 어떻게인가요.(1:2:6:3 이런식의 비율인가요.)
연주 하시는 거 보면 이부분은 예제 3번처럼 확실히 바운스 필로 하신거 같지는 않아서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