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 고생하심미당 선생님

다름이 아니라 고급 7.2 블루스릭에서

'라'모양 펜타토닉 스케일 모양을 왜 아래로 내려서 사용한 건가요?

E키라서 내려서 사용하는 건가요?

그냥 '미'모양 블럭을 사용하지 않은건 다른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각 음가에 대한 도수를 설명해 주시면서

각 코드의 몇도 몇도 라는걸 알려주시는데 (ex. F#은 E7의 장9도 텐션, A7에겐 장6도 텐션 등)

이걸 알려주시는 이유는 뭔가요?

그리고 벤딩 할 때

2,3번 손가락을 같이 써서 음을 올려줘야 하나요?

3번손가락 단독으로만 하면 음이 잘 안올라가는데 계속 훈련 해서 다른 손가락으로도 자유자재로 되도록 해야

하나요? 영상 보니까 선생님 1번손가락으로는 뮤트하고 2,3 번손가락으로 음 올리시던데 앞으로의 벤딩 할때도

그렇게만 하면 웬만한 프레이즈는 칠수 잇나요?

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