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주 2번째강의
복잡한 리듬스트로크에서 싱코페이션 표시가 되지않은 4분음표 부분도 싱코페이션과 마찬가지라고 하셨잖아요?
즉 8분음표 가운데 두개 를 서로 잇는것과 팔분음표 사분음표 팔분음표 이렇게 표기하냐의 의미인데
왜 전자처럼 표기하지않죠? 그게 원칙 아닌가요?
아니라면 뭔가 둘 사이에 차이점이 있는것인가요? 강약이라던가 느낌이라던가 말이죠?
두 박자가 같은 개념이고 표기만다르다면
저는 읽는 경우에는 후자 처럼 읽는 것이 편한데 그렇게 읽어도 괜찮은것인가요?
이것도 그저 원칙대로 싱코페이션을 읏 으로 처리해서 읽는가 그냥 이어서 4분음표로 봐주는가 하는 차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