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별 강의 신청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40일 남겨두고 몇곡이라도 건질려고 벼락치기를 하고 있습니다.
벼락치기는 열심히 하게 되잖아요.. ㅋㅋ 막상 열심히 하게 되니 좀 늘고 재미가 있어지네요..
왜 진작 열심히 하지 않았나 후회가 되네요..
늦게나마 거리에서, 내사랑 내곁에, imagine, 너의 의미, 로망스는 익히기를 했고 연습만 남았습니다.
문화센터에서 배우는 거보다 선생님께 배우니 여러곡을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최백호 <낭만에 대하여>를 곡별강의로 꼭 올려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 곡별강의로 선생님을 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