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강의에서는 비브라토에 관해 강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상에서는 브라토에는 몇종류(손가락,손,팔등)가 있다는 글도 있던데...

1강~3강정도 분량 혹은 필요한 분량이라면 더 많이 할당되더라도,,,,

비브라토를 배울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어떤 면에서는,,비브라토정도는 있어야....아~ ~~  이정도면...중급강의라 할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않을까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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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찬 님. 의견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올린을 많이 사랑하시고 관심갖고 계신 것 같아

저도 즐겁네요^^

 

비브라토....

네 꼭 저도 여러분께 가르쳐드리고 싶어요.

 

비브라토를 통해 음의 풍성함과 아름다움을 더 느끼고

연주 할 수 있잖아요..

그 음악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그런데.. 비브라토를 가르쳐 드리기에 고민이 되었던 것은

비브라토는 안정된 음정에서 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비브라토와 음정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앙꼬와 찐빵의 관계라 할 수 있을까요?^^ㅎ

그렇기에 왼손이 정확한 음정과 자리를 익히고 난 후

악보를 보면서 왼손을 어느정도 익숙하게 할 수 있을때에

비브라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음정이 불안한 상태에서 비브라토를 하게 되면

비브라토는 손가락마디, 손목, 팔 등을 흔들어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음정까지 더 불안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하게 되면 정확하지 않은 음정이 익숙해져서

습관이 될 수 도 있구요.

 

그래서 이번 중급과정에서는

다양한 조(플랫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