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 김보배

글쓴이 : 하승은
등록일 : 2011-02-24
조회수 :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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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고 급한 질문(답변급구)

제가 목소리가 약간허스키한 편이거든요
그냥 예기할떄는 그렇지만 노래할때는 바껴서요
근데 어느날 노래를꾸준히하다가
자꾸호흡이 딸리고 그래서 숨이차게되고 힘들게되서 
오히려 호흡을  더짜내게 되는거예요
어느 정도냐면 노래할떄 제호흡이 새나가는게 다느껴지는정도 입니다
예전엔 안그랫는데 노래할때마다 호흡이 딸려지구
이게 목소리가 갈라진다고 예기하는건가요?
노래하는게 힘들고 뭔가 고음도 힘들다고 느껴요 예전보다더
근데 제가 예전에 한번 노래연습을 열심히하다가
삑사리가난적이 있는데
그후로 부터 목관리를 안해서 목소리가 노래할때마다 호흡이 딸리는건아닌지...ㅠ
노래가 자연스럽게 되도록 빨리 극복하고싶은데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