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 김보배

글쓴이 : 보배쌤
등록일 : 2012-01-06
조회수 :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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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ㅜㅜ(2)

 

<1번질문>
횡격막의 움직임은 모르겠더라도 느낌을 찾으셨다면 그렇게 연습하시면 됩니다. 횡격막의 움직임을 꼭 당장 느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2번질문>
2] 발음마다 아래를 치는 느낌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 소리를 내는 이유는 연습이 노래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3번질문>
안하던 운동을 하면 당연히 몸에서 신호가 옵니다. 그러면서 점점 튼튼해지는 몸이 되겠지요. 걱정말고 연습하시구요. 
 
 <4-1번질문>
잘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원하시는 만큼 연습하셔도 괜찮습니다. 한번에 계속 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자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4-2번질문>
처음에는 질문처럼 연습하시다가 익숙해지면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연습해보세요.
 
<5번질문>
알렉산더 기법은 올바른 복식호흡을 할 때는 배의 상태가 어떤 느낌인 지 알기위한 연습입니다. 책을 올리고 하는 연습은 들이마실 때 책이 올라가고 내쉴 때 내려가는 것이 맞습니다. 
 
<6번질문>
그냥 단순히 아랫배를 당기라는 말이라서 다른 설명이 없습니다.  
 
<7-1번질문>
강의에서는 여러가지 연습법을 소개합니다. 자신이 잘 맞는 연습법이 있다면 그것으로 연습해도 괜찮습니다.
 
<7-2번질문>
소리없이 내는 호흡은 길게 앞으로 나갑니다. '스'로 소리를 내는연습보다는 조금더 어려운 연습으로 호흡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8번질문>
연습곡마다 다르므로 어떤 연습곡에 대한 질문인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내려간 횡격막을 유지시키는 힘을 기르는 연습이므로 어떻게 하든 상관없습니다.  
 
<마지막질문>
삽질이라니요~~ ㅎ 몸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힘이 들기 마련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구요. 꾸준하게 할 수 있도록 연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