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 김보배

글쓴이 : 엔써
등록일 : 2012-01-17
조회수 :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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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바이브레이션 궁금한게 있어요.

그 횡격막을 천천히 내려주는건 할 수 있겠는데 속도를 올리면 자꾸 성대바이브레이션으로 바뀝니다.


이건 그냥 연습으로 해결 가능한거겠죠?

그리고 복식바이브레이션을 할때 성대는 아예 안 움직이는게 올바른 방법인가요?
 
 
아, 그리고 질문이 하나 더 있는데 공명점을 위로 가져간다는 의미를 모르겠어요.
 
후두를 내린 상태에서 목에 힘은 안들어가고 공명점을 위로 올린다는게 와닿지가 않아요..
 
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