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바리톤답게 목소리도 굵으신데..
연습에 의해 중저음소리가 트레이닝되는지요.
 
저는 성가대에서 베이스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아직 초보라 그런지..
낮음음 자리표기준으로 라음 아래는 좀 힘들더군요.
보통 악보는 미에서 도까지 나오던데요..
 
요약하자면.
목소리 톤이 가늘어도.
연습에 의해 음색이변하는지 바리톤 더 나아가 베이스음도 소화를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바이올린소리보다 첼로소리가 더 좋듯이.
테너보다는 바리톤으로 트레이닝 했으면 하는데요.
 
괜한 질문 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