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Could have Been
Ulli Boegershausen
#핑거스타일 #울리뵈게르샤우센
Ulli Boegershausen
#핑거스타일 #울리뵈게르샤우센
안녕하세요! 도약닷컴 놀면서 배우는 핑거스타일 입니다. ^^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곡은 고용찬 선생님의 핑거스타일 곡별 강의 It Could Have Been입니다.
발음하기도 어려운! 독일의 기타리스트 울리 뵈게르샤우센(Ulli Boegershausen)는 지난 20년간 독일 및 유럽 어쿠스틱 기타 계에서 최고의 실력파 연주자이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의 연주는 화려한 스킬보다 뛰어난 표현력을 보여줍니다 :D
It Could have Been은 '그것은 ...일 수 있었다...' 라는 뜻으로 마치 뭔가 여운을 남기는 듯한 어감이 연주와 잘 어울어지는 느낌을 줍니다. 이 곡은 기타 연주자들 사이에서 상당히 유명한 곡인데요, 핑거스타일 연주곡을 찾는 분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곡이기도 한답니다!
고용찬 선생님의 It Could Have Been 강의는 총 6강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중급자 이상의 분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핑거스타일에서 입문 곡으로 많이 추천되는 곡이지만 완벽하게 연주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요,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 듣기에는 쉬워 보일 수 있지만 중급 난이도인 만큼 손가락이 쫙쫙! 벌어지는 괴물운지도 많이 나오는 곡입니다.
고용찬 선생님의 꼼꼼한 설명으로 가장 효율적인 운지를 잡아보세요! 매력적인 'It Could Have Been' 핑거스타일 연주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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