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MARS의 <Doo-Wops & Hooligans>의 수록곡, 'The Lazy Song'을 소개합니다!
이 곡은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라는 내용을 노래하였는데요.
기타리스트 이창기의 통기타 연주로 먼저 만나보시죠. 😊
21세기 슈퍼스타 BRUNO MARS
#브루노마스 #The_Lazy_Song #Doo_Wops&Hooligans
Bruno Mars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밴드에서 공연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 후 LA에서 음악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에 B.o.B의 'Nothin' on You'의 작곡과 피처링 진행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갔는데요. 그러다 1집인 <Doo-Wops & Hooligans> 앨범을 발매하고 작곡은 물론 프로듀서로도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I The Lazy Song I
'The Lazy Song' 이 곡은 BRUNO MARS의 첫 번째 앨범 <Doo-Wops & Hooligans>의 수록곡 중 하나로, 감미롭고 경쾌한 멜로디와 비범할 정도로 잉여스러운 가사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감정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는데요. 특히 1집 앨범은 빌보드 200의 1위를 석권하면서 2011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맣은 디지털 싱글을 판매한 아티스트로 뽑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