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들으며 눈을 감고 있으면뱃사공의 노랫소리까지 들려오는 것 같은 바르카롤! 난이도 있는 슬러가 나오긴 하지만 선생님과 함께라면어렵지 않게 연주 가능하답니다! 여유를 가지고 연주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