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스튜디오'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인정받게 된 작품,
그 명작의 대표적인 OST인
슬픔의 수를 다 말해버리는 것보다
입 맞춰 살짝 노래 부르자
시작되는 아침, 조용한 창문 제로(Zero)가 되는 몸이 채워져가
바다의 저편에서는 이제 찾을 수 없어
빛나는 것은 언제나 여기에 내 안에서 찾을 수 있었으니깐
본 강의는 Low G 우쿨렐레로 진행됩니다. 수강 전 미리 준비해 주세요!
하지만, Low G 우쿨렐레가 없다고 해서 강의 수강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High G 우쿨렐레로도 충분히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