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플룻
얼음연못
드라마 <궁> OST
몽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매력적인 두번째 달의 얼음연못!
아련하면서도 신비한 국악적인 해금의 선율을
플룻으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플루티스트 이영주 선생님의 연주부터 들어보아요 :)
분위기는 신비롭게!
높은 음은 깔끔하게!
높은 음은 깔끔하게!
악보를 보실 때 세뇨와 달세뇨 알 코다에 도돌이표까지 있어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연주 순서는 물론, 선율의 슬러 처리 방법까지 쉽게 알려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이 곡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하는 방법과 3옥타브까지 올라가는 높은 음에서의 도약 처리와 부드럽게 연결하는 방법까지 모두 공개하니 놓치지 마세요!
한 눈에 보는 핵심 내용
1
세 마디 이상 이어진 슬러를 부드럽게 연주하는 텅잉법을 익혀봅니다.
2
신비롭고 아름다운 국악의 분위기를 플룻으로 연출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3
높은 음에서도 안정적으로 연주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