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초급]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색소폰 초급] ( 박민석 선생님 )
#김동규
#Rolf Løvland
#한경혜, Rolf Løvland

30일 (1개월)

13,500원

본 강의는 초급 정도의 실력을 가진 분이어야 원활한 수강이 가능합니다.

색소폰 곡별강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
라디오에서 10월만 되면
많이 신청된다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그만큼 가을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 했죠!
가을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이 곡을
부드러운 색소폰 연주로 들어보실까요?
SINGER 
바리톤 성악가 
김동규
#베르디국립음악원_수석 #크로스오버음악
성악가 김동규는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수석 합격했습니다. 그는 모든 성악인들의 꿈의 무대인 '라 스칼라 오페라 극장' 오디션에 통과한 최초의 한국인인데요. 그 이후 그는 오페라 <바다의 분노>, <오텔로>, <사랑의 묘약>,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에서 주역을 맡았죠.

그는 클래식 음악만을 고집하지 않고,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크로스오버(=퓨전음악) 앨범인 <Detour>를 발표하였는데요. 그 이후 발매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통해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SONG 
가을의 대표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로맨틱한_가사 #결혼식_축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봄에 대한 세레나데>를 김동규가 편곡한 곡인데요. 원곡은 봄을 노래한 반면, 이 곡은 가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곡은 그의 풍성한 목소리와 달달한 멜로디로 큰 히트를 치며 가을을 대표하는 곡으로 자리매김했죠. 그 때문일까요? 10월에 결혼하는 커플들의 축가로도 많이 쓰이고, 9월이나 11월에 결혼하더라도 개사하여 축가로 쓰인다고 합니다.


I 김동규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은 길게!
프레이즈 살려서!
#프레이즈 #옥타브 #바람방향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멜로디로 자연스러운 흐름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숨을 자주 쉬게 되면 프레이즈가 끊기게 되고 음악이 뚝뚝 끊기는 느낌이 날 수 있죠. 음악의 흐름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효과적인 호흡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곡은 전반적으로 높은 음역대가 나오는데요. 옥타브가 올라가게 되면 겁을 먹고 긴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몸이 경직되면 소리가 더 나지 않죠. 고음을 불 때, 주법과 호흡에 있어 주의사항과 꿀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포인트는, 바람의 방향입니다. 바람의 방향이 잘못되면 음의 이탈이 쉽게 생기거나 소리가 나지 않을 수 있죠. 이번 시간에는 올바른 바람의 방향을 배워보도록 할게요!
POINT
핵심 포인트, 한눈에 파악하기!
프레이즈를 위해
숨은 길게~
고음은 안정적으로 부드럽게!
바람의 방향은
정확하게!
색소폰 강의에
최적화된 화면 구도
#사각지대_없는 #다각도화면
ㅣ수강생이 궁금해하는 구도는 다 보여준다!

'어떤 키 누르는지 모르겠어요...ㅠㅠ'
'턱은 펴는 거 맞죠? 입꼬리를 올려야 하나요?'
이런 걱정은 하지 마세요! 배우는데 답답하지 않도록 입 모양, 키 누르는 것까지 보이지 않는 부분 없이 분할 화면으로 모두 보여드립니다!
1강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곡 소개 및 노래 형식 파악11분
2강
긴프레이즈 연습23분
3강
3옥타브에서의 호흡법17분
4강
총정리8분
5강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전체연주3분